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연수를 희망한 510여명의 교원(전문직 포함)들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개 권역(창원, 김해, 진주)으로 나누어 자료집을 활용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연수를 실시한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연수에서 1교시는 이론적인 배경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2교시는 20명 내외로 분반하여 집필위원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협의 중심으로 연수가 이뤄진다.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란 교사가 재구성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배움중심의 철학과 가치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의 평가를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가 강조되는 이유는 수업과 평가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기존의 가르침 중심 수업, 결과 중심 평가에서 배움중심수업, 과정중심 평가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교육과 초등장학담당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대한 이해도와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집필위원을 위촉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은 이론적 배경, 수업의 실제부분으로 나뉘는데, 이론적인 배경에는 통합의 교육학과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고, 일체화 실제 부분에서는 집필위원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사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론적 배경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의 배경이 될 수 있는 통합의 교육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훈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 교사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대한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한다.” 며, “향후 배움중심수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대한 연수가 계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