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닭, 오리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 서부청사 전 직원, 구내식당서 닭백숙 시식회 가져.. -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위축된 소비 회복 위해 공무원들 앞장 설 것..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2일
경남도 공무원들이 닭고기, 오리고기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1월 12일 점심, 경남도 서부부지사를 비롯한 서부청사 전 직원과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 300여명이 청사 구내식당 점심으로 닭백숙을 먹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는 최근 전국적인 AI 발생으로 닭, 오리 고기 섭취에 대한 도민들의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하여 위축된 닭‧오리고기 소비를 진작 시키고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식사 중인 직원은 “요즘 AI 때문에 소비가 줄었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근거 없이 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닭고기를 좋아해 평소 자주 먹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가축은 의심단계에서부터 이미 이동제한과 살처분하여 외부로는 유통되지 않으며, AI 바이러스는 100℃에서 30초,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바이러스가 완전 사멸되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아울러, “유통되는 가금 축산물이 안전하므로, 공무원과 유관기관에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먼저 앞장서서 도민들의 소비 확대를 유도해주길 바란다.”며, “도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닭과 오리를 드시기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부터 발생한 AI는 현재 전국 126건이 발생하여 3천161만수의 가금류가 살처분 매몰되었으며, 경남에서는 양산(12.24.), 고성(12.25.)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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