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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윤세 (월간 仁山의학 발행인,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객원교수)
인산 김일훈 선생께서는 고금동서古今東西에 없던 생명에 관한 새로운 의학 이론과 방법, 약과 처방을 공개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새로운 의학 이론의 의미와 가치, 효용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알려주려고 30년 넘게 강연을 하고 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인산 선생은 1909년 태어나 1992년에 8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까지 세상에 없던 의학 이론을 1986년 《신약》 책을 출간해 명명백백明明白白 세상에 제시하고 암·난치병·괴질로부터 수많은 생명을 구하도록 영향을 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산의학에 대해 몰라 암·난치병·괴질에 걸려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인산 선생의 《신약》 책이 어떤 책인지 쉽게 설명해 드리겠다. 1543년 5월 출간돼 2,000년 넘게 내려오던 우주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책이 있다. 폴란드의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가 쓴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이다. 이 책은 그간 믿어왔던 천동설을 지동설로 바꾸는 과학 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우리 눈에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 나를 중심으로 보면 해와 달, 별이 움직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우리 생명 운영 법칙이나 치료 방식도 이와 같다. 가령 우리 몸에서 열이 나면 해열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지만 열이 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은 병을 물리치기 위해 가동된 면역 시스템의 결과다. 해열을 하면 증상은 완화되지만 일시적인 효과일 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 우리 인류에 적용되는 모든 의료가 이렇게 증상 완화, 국부적 치료에 초점이 맞춰졌다. 병의 뿌리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다.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가 종교적 우주관에서 과학적 우주관으로 바꾼 과학 혁명의 도화선이라고 하지만 여러분이 지금 천동설을 믿고 있다고 해서 신성모독죄로 잡혀가진 않는다.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그런데 생명에 관한 진리를 잘못 알고 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결과가 초래된다. 인산 선생의 《신약》 책은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의학 이론을 세상에 제시한 의학 혁명의 도화선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현재의 의료 기술로는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라며 불치병을 이야기하지만 인산의학은 거기서부터 치료가 시작된다. 인산 선생의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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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의사醫師나 의서醫書가 무수히 많다. 서점에 가면 건강 코너에 수만 가지 책이 꽂혀 있다. 이들 사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질병을 공격, 파괴,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런 방식으로는 암·난치병·괴질은 물론 가벼운 질병조차 근본 해결이 불가능하다. 2008년 9월 9일 자 주요 일간지 1면에 ‘미국, 암과의 전쟁에서 패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 미국《뉴스위크》지의 기사를 인용 보도한 것이다. 간략히 소개하면 이렇다.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이 암 퇴치법에 서명을 한 뒤 37년이 지났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의 몇 배에 달하는 자금을 암 퇴치에 투입했지만 암사망률은 오히려 늘었다. 미국이 암과 벌인 전쟁에서 패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암이 정복된 줄 알고 있다. 수술로 제거하고 항암제 투여하고 방사선 조사하는 것이 암 3대 치료법이다. 의사들에게 ‘이 방법으로 치료하면 완치가 되느냐’고 물어보면 즉답을 하지 못한다. 이 방법밖에 없다는 말만 한다. 눈부신 과학 발전에 힘입어 현대의학도 진단 기술 등 날이 갈수록 첨단화되고 있지만 암 하나 정복하지 못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인산 선생이 치료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자랐고, 참의학임을 깨달았다. 제가 사실 저승 문턱에 여섯 번이나 갔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 인산 선생께서 쑥뜸으로 저를 끄집어내 주셨다. 이런 경험을 통해 ‘인산 선생의 의학이 참의학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인류의 병마를 물리치고 인류 전체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효능·효과가 뒷받침되는 참된 의료임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의료 지식이나 견해, 관념을 깨지 못하면 절대 참의료를 깨달을 수 없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버리지 않으면 진리의 영역에 절대 도달하지 못한다. 참의료의 진리를 깨달아야 이 좋은 세상 명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인산 선생의 《신약》 《신약본초》를 읽고 또 읽다 보면 감이 잡히고 깨닫게 된다. 참의료를 터득하게 되면 제명대로 산다. 옛말에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인산 선생은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아야 산다’고 했다.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으면 백이면 백 ‘이제 난 죽었구나’ 하며 자포자기自暴自棄한다. 마음이 꺾이면, 면역력은 초토화되고 어떤 치료로도 살 수 없다. 자기가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암 진단을 받으면 의연히 받아들이고 치료할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 방법은 《신약》 《신약본초》에 다 공개돼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고치고, 수술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열로 고치고, 열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불치병이다”라고 했다. 또한 ‘체온을 올리는 능력이 있다면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다. 간절히 원했으나 그는 끝내 체온상승법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인산 선생은 히포크라테스도 찾지 못한 체온 올리는 법을 세상에 공개 했다. 단전과 중완에 강화약쑥으로 5분 이상 타는 뜸을 떠 체온을 올리는 영구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유황밭마늘, 유황오리, 죽염 등을 먹어서 체온을 올리는 방법도 전했다. 식품을 약으로 쓰는 것은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짜고 쓰고 먹기 어려워도 달게 받아들여 충분한 양을 쓰면 즉시 효과가 난다. 적은 양을 쓰면 먹으나 안 먹으나 똑같다. 참의료는 멀리 있지 않고,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구하기 어렵지 않고, 실천하기 어렵지 않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인산의학이 제시한 신약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우리가 먹는 식품을 의약품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인산의학의 핵심 이론과 처방은 ‘제 병은 제집에서 우리 주변에 흔한 자연물의 약성을 활용해 제힘으로 가족들끼리 고치는 것’이다. 내 몸의 자연치 유 능력을 활용해 병마를 물리치고 건강을 회복해 명대로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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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든 병은 냉冷으로부터 시작된다. 일본 수상들의 주치의를 지낸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체온 1도를 높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고 했다. 50년 전 인류의 평균 체온은 36.8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35.8도이다. 체온 1도 때문에 암·난치병·괴질 환 자가 수억 명이 나오고 있다. 인산 선생은 체온을 올려주는 신묘한 물질로 마늘·죽염을 제시했다. 밭마늘을 껍질째 구워 김이날 때 죽염을 푹 찍어 20통 이상을 먹으라고 했다. 20통 이상을 먹지 않으면 몸을 충분히 데울 수 없다. 그리고 죽염을 찍어 먹어야 체온 상승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마늘은 세계적인 항암식품이지만 어떤 의료진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도록 먹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오직 인산 선생만이 구운밭마늘죽염요법을 세상에 전했다. 구운 밭마늘은 50~100년 된 산삼의 효과가 있고, 죽염은 지리산 반달곰 웅담의 효과가 있다. 하루 20통 이상 100일을 먹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지겹다고 90일 먹다가 포기한다. 95일 먹어도 안 된다. 세포는 21일 단위로 바뀌는데 100일은 돼야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죽염은 피를 맑게 하고 마늘은 체온을 올려주고, 냉을 물리치고 원기를 북돋운다. 이처럼 히포크라테스의 명언과 인산 선생이 제시한 의학 이론은 그 논리가 일맥상통하다. 다른 점이라면 인산 선생은 여기서 더 나아가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더 특별하다. 세상의 모든 의료인이 해결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인산 선생의 《신약》 《신약본초》를 주목해야 할 이유다. 여러분께서 인산의학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받아들이시면 비명횡사를 막을 수 있는 참의료를 깨달을 수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참의료를 깨달아 120세 천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누리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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