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 23일까지 내년 파종용 벼 보급종 신청 받아
- 공급예시량 총 1,547톤, 새일미 공급부족으로 대체 신청 권장 - 미소독 종자 신청 농가는 반드시 소독 후 파종해야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 입력 : 2016년 12월 16일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내년 봄에 파종할 2016년산 벼 보급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해당지역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 품질검사를 거친 우량종자다. 도내 공급 예시량은 총1,547.5톤이며, 운광(조생종, 313톤), 새일미(중만생종, 70.3톤), 새누리(중만생종, 806.4톤), 영호진미(중만생종, 227.8톤), 추청(중만생종, 100톤), 동진찰(중만생종, 30톤)등 6품종이 공급될 예정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벼 보급종 공급가격은 내년 1월에 고지될 예정이며,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하여 추가로 내년 2월 1일부터 잔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농업인이 직접 국립종자원경남지원에 전화 또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내「민원신청시스템-정부보급종신청」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종자 신청접수 시에는 소독과 미 소독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고, 미소독 종자를 신청한 농가는 반드시 자체 소독작업을 실시한 후 파종할 수 있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농업기술원 황갑춘 지도관은 “올해 수확기 잦은 강우와 높은 온도로 수발아가 발생하여 대보벼의 공급이 전량 불가하며, 새일미 공급량이 매우 부족하여 농가에서는 다른 품종으로 전환하거나 자가 채종 종자를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  입력 : 2016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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