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도서관, 띵가띵가예술단과 함께하는 피날레 콘서트 개최
-진양도서관, 책으로 행복한 진주를 위한 ‘책행진 북콘서트’ 공연 ’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 입력 : 2016년 12월 09일
진양도서관(관장 박영숙)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 선정에 따라 ‘띵가띵가예술단과 함께하는 피날레 콘서트’를 진양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2월 8일 개최하였다.
진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소속 8개 도서관(금빛마을도서관, 달팽이어린이도서관, 빛나는도서관, 온새미로도서관, 마하어린이도서관, 책읽는푸른마을도서관, 다락마을도서관, 자이작은도서관) 연주단과 어린이도서연구회 진주지회, 함안도서관이 협력하여 우쿨렐레, 오카리나, 윈드차임, 카혼의 다채로운 연주와 노래, 동화구연, 동극 등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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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금빛마을작은도서관의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우리 지역 전설을 스토리텔링한 푸른마을도서관의 빛그림 <푸르미르>, 어린이도서연구회 진주지회 ‘구리와 구라’ 동극, 함안도서관 조경화 사서의 책 읽어주기 등의 본 공연과 참가한 모든 연주단의 ‘사랑하는 마음보다’ 연주 및 합창으로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인근 국공립문산어린이집 원아들이 견학을 와 흥겨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진양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올 8월 추진위원단 구성을 시작으로 9월 금빛마을도서관, 달팽어린이도서관 2회 공연, 10월 빛나는도서관, 온새미로도서관, 마하어린이도서관, 책읽는푸른마을도서관 4회 공연, 11월 진양도서관, 자이도서관, 다락마을도서관 3회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참여 도서관 및 단체와 ‘책으로 행복한 진주’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8월 체결하였다. ‘좋아서 하는 띵가띵가 예술단’으로 함께하게 한 진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소속 작은도서관 연주단은 2014년 창단이후 지역축제,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에서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을 연주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진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진주지회, 작은도서관 그림책 연구모임과 함께 <책으로 행복한 진주를 위한 독서문화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서관이 예술적 상상력과 문화감수성을 고양시키는 문화예술 창조공간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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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도서관ㆍ박물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공동체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  입력 : 2016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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