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2회 경남교육박람회에 일본 야마구치현 초·중학생 미술작품을 8~11일 나흘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청에서 엄선한 야마구치현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별 3점씩 18점의 초등학생 작품과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학년별 3점씩 9점의 중학생 작품 등 총 27점이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며, 회화, 풍경화, 디자인, 만화, 패션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이 전시되며, 이 작품을 통해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상상력, 창의력, 생활상, 정서 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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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남도교육청 초등학생 회화 작품 18점과 2016년 경남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풍경화, 정물화, 판화, 만화, 소묘, 패션일러스트,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한 중학생 작품 9점 총 27점은 일본 야마구치현 학생미술작품전람회가 개최되는 야마구치현 호후시지역교류센터 경상남도 코너에 2017년 2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초·중학생 미술작품 교류전은 경상남도교육청과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청 간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고 밝히고 “양국의 학생들이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경험하고 예술적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