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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정책자문기구인 경남교육정책협의회(위원장 허정도)가 6일 경남교육 주요정책 정착현황 점검을 위해 행복학교를 운영 중인 김해봉명중학교(교장 김진두)를 탐방했다.
그 동안 교육청의 주요 정책에 대해 협의회를 통한 정책자문에서 나아가 학교탐방을 통해 실제 교육정책이 어떻게 추진되는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교육정책협의회 위원들은 학교탐방을 통해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를 수업자료로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학생동아리활동,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행복학교 정착현황을 점검했다.
21학급 650여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비교적 중규모의 봉명중학교는 2015년부터 행복학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특성과 학교 주변의 여건을 교육과정에 반영한 다양한 체험학습과 프로젝트학습, 수업공개와 수업협의, 학생자치활동 등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감과 비담임, 교무실무원을 중심으로 교무행정지원팀을 운영하여 담임교사의 공문 수발신, 교무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김진두 교장은 “행복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을 중심에 둔 학교교육과정 운영이다. |  | | | ⓒ 인산인터넷신문 | |
다양한 배움중심수업을 통해 학생의 학력도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며 행복학교의 배움중심수업이 학력을 떨어뜨린다는 일부의 주장이 잘못된 것임이 증명되었다고 말했다.허정도 위원장은 “행복학교와 선생님들의 행정업무 경감 등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경남의 모든 학교가 행복학교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