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함양군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행사가 2026년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함양고운체육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행사에는 차상열의 사회로 식전공연으로 2018년 10회 행사때는 어린이 였으나 8년의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서은비양이 아름다운 춤사위가 돋보이는 벨리댄스를 선보이고, 하나회 회원들이 춤과 노래 공연을 한후 전통무예 태권도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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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민의례를 하고 진병영군수, 임채숙군의장, 권대근도의원, 배우진의원등 군의원들, 모범 다문화가족에 대한 표창 수여에서 함양읍 코라보에바 나르기자씨와 스즈키 마이코씨등에게 진병영군수가 표창장을 전달하고, 장금화씨에게 임채숙군의장이 표창장 전달, 안의고 3학년 서은비양에게 이영재신협이사장이 장학증서와 장학금 20만원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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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문화가족연합회 정창섭회장은 개회사에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하고, 진병영군수와 임채숙군의장도 축사에서 "오색단풍이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다문화가족 여러분들이 국적을 떠나 우리 함양군에서 생활하는 모든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한마당을 함을 축하드린다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속에서도 가정을 이루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 우리함양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한후 권대근도의원축사후 신성범국회의원의 축전을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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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만국기를 흔들며 하나되는 함양이라고 외치며 밝게 웃는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은후 내빈들이 경품추첨을 하고 점심를 식사한후 화합행사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