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매일신문사와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사회공헌 부문 시상식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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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법조,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이웃과 사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빛낸 46명의 인사들은 선정 시상했는데
함양 안의 출인인 류재창 향우가 사회공헌 부문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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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주관 : 한국인물사연구원, 뉴스파일, 교통교육복지연구원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시상식 일시 : 2026년 10월 28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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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순은 개회사. 이영하 대회장의 대회사,
김상희 하나로 국제문화예술연합회장 시낭송(어머니의 강을 건너),
2026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 기념사진 촬영, 폐회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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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전문포교사이자 25년간 군 포교, 심리상담, 노인복지, 무료급식, 사회복지사, 명상전문지도사, 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류재창(법명 적광·寂光) 향우가 ‘2026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날 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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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창 향우는 2001년부터 25년 동안 불교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군 장병 포교와 심리상담, 노인복지, 무료급식, 재가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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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안의면향우회장, 재경안의초.중.고등학교 동창회장, 함총회장, 재경함양군상임부회장, 재경경상남도도민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에서 홍보위원과 부단장, 서울지역단 감사 등을 역임했다. 조계종 포교사단과 종단, 불교계 행사의 취재·홍보에 참여하며 현장의 소식을 전했고, 군부대, 교도소 법당에서는 법회와 설법, 명상지도 및 상담 활동을 수행했다. 수행과 전법을 함께 실천한다는 원칙 아래 자신의 경험을 이웃과 나누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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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에서 홍보위원과 부단장, 서울지역단 감사 등을 역임하며 포교와 봉사활동에 헌신했다. 군부대 법당에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법회와 설법, 명상지도 및 상담을 진행하며 군 생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힘썼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자비의전화’에서 전화 및 사이버 상담봉사에 참여하고, 자살예방 캠페인과 심리상담 활동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상담은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경청과 배려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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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와 무료급식 봉사도 그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 인덕원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 어르신들의 식사와 이동, 화장실 이용 등을 지원하고 말벗 봉사에 참여했다. 성북 시립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과 위생환경 관리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이어갔다. 조계사 만발식당을 비롯해 신도림역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 종로 원각사 무료급식소 등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과 환경정리, 급식 지원에 참여했다. 작은 밥 한 끼의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랜 세월 봉사 현장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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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와 문학 활동을 통한 마음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명상지도자로서 군 장병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행과 명상을 안내해 왔으며, 2026년 9월에는 서울 금강선원에서 차명상·선명상 기초·입문과정의 선명상 지도를 맡아 일상 속 마음 돌봄과 알아차림의 중요성을 전했다.
2016년 수필가, 2021년 시인으로 등단한 뒤 한국문인협회 등에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과 순례, 명상과 돌봄의 현장에서 얻은 삶의 성찰을 시와 수필에 담아 생명 존중과 자비,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류재창 향우가 오랫동안 지켜온 삶의 원칙은 ‘포교와 수행, 수행과 포교’다. 수행으로 닦은 마음을 이웃을 향한 자비의 실천으로 이어가고, 봉사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삶을 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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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 등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 광진구 다솜재가복지센터에서 방문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돌봄을 실천해 온 그는,
수행과 포교를 병행하며 명상 지도와 문학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자비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류재창 향우는 이번 수상에 대해 “부족한 저에게 주어진 큰 영광은 오랜 세월 함께해 주신 도반과 봉사자,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의 덕분입니다. 이 상을 앞으로 더욱 겸손하게 이웃을 섬기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며 “남은 삶도 작은 손길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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