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 개최
- 24일(화) 고성스포츠파크, 17개 시․군 문화원 1,000여 명 참여 - 김경수 도지사, 농악 문화 계승․발전시키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 전해 - 경상남도 문화원 연합회 독립사무실 마련 약속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30일
단기4359년 서기2026년
경상남도가 놀이문화 보존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제17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를 2026년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함양최치원상림공원 연지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농악경연대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도내 시군 문화원 농악단 19개팀을 비롯한 응원단 800여 명도 함께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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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당일인 30일에는 김길수연합회장과 정상기함양문화원장, 진병영함양군수, 신양범함양군의회부의장과 군의원들, 진주문화원등 19개문화원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경연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된 ‘합천문화원’에게는 우승기 및 도지사 상장을, 최우수인 ‘거창문화원’에게는 고성군수 상장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우수로 선정된 ‘진주문화원’에게는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상장이, ‘고성문화원’에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장 상장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날 김길수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악은 우리 겨레의 혼과 흥이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진주·삼천포 농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인정될 만큼 경남 농악은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강조하고, 오늘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 농악단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 농악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계승발전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년도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 대상팀인 창녕문화원 농악팀은 25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기념 ‘2019 서울문화원 엑스포’에 경남 대표로 참가해 경남의 농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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