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함양경찰서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통행량이 활발해짐에 따라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하였다.
가을철에는 경운기와 트렉터 등 농기계의 도로 운행이 늘어나고, 농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특히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속도가 느리고 야간이나 안개가 낀 날씨에는 운전자가 도로 환경을 식별하기가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에, ▶농기계 운행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등 이상 유무 확인 ▶농기계 후면에 반사판 부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도로 주행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갓길 이용 ▶음주 후 농기계 운전금지 ▶농기계에 사람을 태우거나 적재함에 무리하게 짐을 싣는 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였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도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를 발견하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무리한 추월을 삼가며, 교차로와 굽은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등 양보와 배려 운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을철 수확기는 농기계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수확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