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10-20 22:45: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함양군

경복궁 장고에서 만들고 숙성시키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

- 2026년 「궁궐 일상모습 재현 및 체험」 ‘장 담그기’ 행사 운영(11.4.~11.8.)… 선착순 사전 예매(10.21. 오후 2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단기4359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경복궁(서울 종로구)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주제로 2026년 「궁궐 일상모습 재현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에 개방하지 않은 경복궁 장고를 개방하여 궁중의 음식 문화를 재현하고,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 경복궁 장고(醬庫): 경복궁에서 궁중 장독을 관리하고 보관하던 곳

먼저, 행사 기간 중 경복궁 장고 일원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장고를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소규모 체험극 관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고 관람과 이벤트 참여는 경복궁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장 담그기’ 체험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기순도 명인에게 장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직접 장을 담가본다. 참가자들이 담근 장은 경복궁 장고에서 약 4개월간 숙성 과정을 거쳐, 2027년 봄(3월 5일~7일 예정)에 ‘장 가르기’ 체험을 통해 직접 된장과 간장으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이 체험을 통해 담그기부터 가르기까지 장 발효 문화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장 담그기: 메주와 염수를 항아리에 넣어 발효 및 숙성시키는 과정
* 장 가르기: 담근 장을 숙성시킨 후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하는 과정

‘장 담그기’ 체험은 하루 4회(10시, 11시 20분, 14시, 15시 20분)씩 2인 1조로 10팀(20명)씩 운영하며, 사전예매는 10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1매당 5만 원이며, 티켓 1매로 2명이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민국】26회 국제여성 구상미술대전 전시 및 시상식..
【한가위추석맞이】 지리산함양시장 살리기 축하공연 행사..
통기타가수 박정섭..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나눔행사 실시..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애(愛) 이웃애(愛)’ 활동..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 한가위 맞아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함양군】 서상면 천상제 추기제향 봉행..
경남도 장재혁 도시주택국장, 추석 명절 맞이 ‘합천애육원’위문품 전달..
함양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519
오늘 방문자 수 : 17,509
총 방문자 수 : 52,83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