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10-18 10:54: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보사이트

“독자투고” 경찰 수사인력과 예산 확충 촉구

- 수사 책임질 경찰 인력과 예산은 그대로..,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
정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8일
단기4359년

ⓒ hy인산인터넷신문
함양경찰서 직장협의회(지회장 강병권)는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이 폐지되면서 경찰 수사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 형사사법체계가 지난 2일 개막하면서 경찰이 사실상 수사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구조가 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경찰직장협의회는 “수사체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존 검찰에 배정된 인력과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일부 변형되게 운영하기 보다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에 재배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찰은 112신고 범죄현장대응 초등수사, 피해자보호, 피의자 조사등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수사 업무증가에 비해 현장 경찰 인력과 예산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경찰은 그동안 수사인력을 늘리며 새 체계에 대비해 왔다. 하지만 정원은 그대로인 채 기동대 등 기존 인력을 수사부서로 옮기는 방식이어서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식이란 평가가 많다.

따라서, 수사구조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수사 전문 인력과 예산을 경찰에 충분히 보장함으로서 민생범죄 수사인력 확충과 과학수사 시스템 강화, 피해자 보호, 수사관 처우 개선등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

그러나 2027년 경찰청 정부안에 따르면 올해보다 5% 증액된 수준으로 새로운 사법체계 개편에 대응할 예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다.

충분한 예산 반영은 수사권 정상화와 기관 간 견제와 통제, 인권보호, 수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에 반드시 필요하다.

경찰직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 중심 수사체계 조기 정착과 현장 경찰관의 수사환경 개선을 위해 인력과 예산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민국】26회 국제여성 구상미술대전 전시 및 시상식..
【한가위추석맞이】 지리산함양시장 살리기 축하공연 행사..
【함기동】 최치원상림공원 토요무대 공연..
통기타가수 박정섭..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애(愛) 이웃애(愛)’ 활동..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나눔행사 실시..
함양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함양군】 서상면 천상제 추기제향 봉행..
경남도 장재혁 도시주택국장, 추석 명절 맞이 ‘합천애육원’위문품 전달..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 한가위 맞아 이웃사랑 실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516
오늘 방문자 수 : 9,038
총 방문자 수 : 52,79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