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린 최치원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는 2026년 1월 17일 오후 1시부터 완등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을 완등한 참가자들의 도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르GO 함양’ 퀴즈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오르GO 함양’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 조광제 경남산악연맹 회장,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등을 소개영상을 시청하고, 지난 1년간의 여정을 ‘오르GO 함양’ 캐릭터 ‘마루와 올라’가 소개하는경과영상시청, 산행문화지킴이 우수단체 시상에서는 부산해송산악회가 최우수상, 부산 명산클럽이 우수상, 김해 참사람 2022가 장려상을 받았다는데, 올해 산행문화지킴이에는 25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소속 회원은 1만 8,000여 명에 이르며, 이들 단체는 자연보호와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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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완등인 기념 은메달 수여식에는 15개 명산 완등인 대표 21명에게 완등인증서와 기념 은메달을 수여하며, 진병영 군수와 엄홍길 대장이 직접 메달을 전달하며 완등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완등인들에게 기념 은메달 약 670개가 전달됐다. 특히 엄홍길 대장은 지난해 ‘오르GO 함양’ 출범과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함양의 산악자원을 알리고 산악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함양군 명예군민에 위촉됐다.
계속해서 엄홍길 대장은 축사에서 “지금까지 15개 명산을 완등한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명예군민으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양의 아름다운 산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고, 진병영 함양군수도 인사말에서 “오르고 함양이 시작은 미미했으나 이제 1주년을 맞아 이렇게 기념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하고 완등의 기쁨을 이루신 모든 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르GO 함양’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함양의 산을 찾고, 그 발걸음이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정민가수가 축하공연으로 참석자들을에게 오르고 함양의 기운을 넉넉히 나눠주는 힘있는 공연을 펼치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