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1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냉방시설과 운영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 한분 한분 건강 상태를 살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 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불편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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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창기 묘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이라며 “더울 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물도 자주 드시고,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참지 마시고 꼭 주변에 알려 주시기 바라며 경로당이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더위 쉼터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면 더위를 견디기 힘든데, 경로당에 나오니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시니 더욱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묘산면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