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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부터 흑백요리사까지 애장품 기부로 우리전통문화 지키기 동참…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개최

전통문화 연구와 계승을 위한 나눔의 장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5일
단기4358년

2025년 3월 25일 --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우리 전통문화의 연구와 계승, 발전을 위한 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는 우리 전통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뜻에 공감하는 후원자와 후원기업이 함께 진행하며,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전통 의·식·주 문화를 위한 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배우 신애라, 오연수, 윤유선, 최지우, 윤승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 셀럽들도 옷, 가방, 액세서리 등 애장품 기부로 우리전통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자선행사에 동참한다. 또 흑백요리사로 큰 주목을 받은 도량의 임태훈 셰프는 GS25와 협업한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남영탉의 오준석 셰프는 바자 현장에서 꼬치 요리를 선보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를 비롯해 패션 및 잡화, 뷰티, 쥬얼리, 가구 및 생활용품, 밀키트, 키즈용품, 공예 작품 등 1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협력 브랜드에서 기부한 헬스, 뷰티, 애견 관련 후원물품이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재단 회원들이 기부한 빈티지 의류 및 명품, 패션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빈티지 코너도 열린다.

신연균 아름지기 이사장은 “재단 활동에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아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가 풍성해지고 있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수익금 전액은 전통 문화를 가꾸고 이어나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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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지기는 2001년 설립 이래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전통의 현대화’,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환경 개선’,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위한 교육 및 연구’ 등을 진행한다.

◇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 일시 : 2025. 4. 3.(목) 10:00~17:30
· 장소 : 더 라움 2층 (서울 강남구 언주로 564)
· 판매상품 : 패션 및 잡화, 주얼리, 가구 및 생활용품, 밀키트, 키즈용품, 공예작품, 카페 등
· 입장료 : 1만원/1인
· 문의 : 재단법인 아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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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지기 소개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한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우리의 문화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본질을 탐구하고, 동시대의 새로운 창조력을 더해 더 넓은 곳, 더 먼 미래를 향해 나아 가고자 한다. 세계문화유산 등 주요 문화유적을 보존·정비하고 역사적 장소의 보존,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역사 문화를 콘텐츠로 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통해 내일의 문화유산을 창조한다.

아름지기 바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umjigi.bazaar/

웹사이트: http://www.arumjig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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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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