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10-29 06:51: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오피니언

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와 함께 겨울 여행 속으로~ `2025년 대관령눈꽃축제`

2025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대관령면 송천에서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9일
단기4358년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가‘눈동이와 함께 떠나는 눈꽃여행’이라는 주제로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군의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높은 고도로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고 불리는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들이 지역의 겨울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3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이후 문화관광부 10대 축제,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문화 행사로 지정되는 등 유서 깊은 겨울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120m의 눈 터널과 대형 눈 조각, 얼음조각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모양의 눈 터널 입구와 새해 비상을 알리는 대형 눈 조각, 신년 운세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글루 점집을 준비하며 새해를 준비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 평창의 자연을 담은 산수화 벽면 부조, 평창의 마스코트 ‘눈동이’와 8개 읍면을 상징하는 관광지 및 축제를 형상화한 눈 조각들로 지역의 특성까지 살렸다. 그리고 북극곰, 펭귄, 판다, 사슴 등 친숙한 동물 얼음조각 등 다양한 작품들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람객이 만드는 눈사람으로 이루어진 눈사람 단상, 황병산 멧돼지 얼음땡 등의 상설 눈 놀이터와,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눈썰매와 얼음 미끄럼틀, 빙판 컬링, 슬라이드 볼링, 앉은뱅이 썰매, 팽이치기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특별하게 준비했다. ‘아이스 카페’에서 얼음으로 만든 의자에 앉아, 얼음조각과 음악을 감상하며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실내 행사장에서는 라면, 어묵, 가락국수, 떡볶이 등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다양한 겨울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김범준 대관령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광객들이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관령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9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통기타가수 박정섭..
성리가수 공연..
낭만아재밴드 공연..
최치원상림공원 꽃무릇..
기타와 바이올린 협주 `마리아 엘레나` 공연..
서하초, 국경 넘은 온라인 교류로 미래 세계시민 역량 강화..
사천시-하동군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한사협 장학생 모집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건설 임대주택 , 42% 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556
오늘 방문자 수 : 9,092
총 방문자 수 : 52,99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