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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8년
함양군 수동면에서는 2025년도에도 주민들의 이웃 사랑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수동면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수동면 금호교회(목사 김갑석)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구라마을 양진호 이장이 햅쌀 240kg(80여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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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 1월 8일에는 수동면 내백리 강석중 농가에서 사과즙 50박스(120여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금호교회 김갑석 목사는 “어려운 시기지만 교인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라마을 양진호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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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내백리 강석중 씨는 “사과즙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정성껏 즙을 낸 것으로, 약소하지만,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미연 수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을사년 새해가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