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10-29 05:0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행사안내

허영 의원, 강원지역 중심 ‘예맥史’ 복원 위한『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강원 영동‧영서지역 중심 ‘예맥역사문화권’지정 통해 균형잡힌 지역 발전 도모
-허 영 의원, “예맥의 역사성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할 것”강조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
단기4354년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은 12일(수), 우리나라 역사문화권에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맥역사문화권을 추가하는 내용의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역사문화권정비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역사문화권정비법’은 우리나라의 역사문화권을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등 6개 역사문화권으로 정의하고,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부산, 제주를 권역으로 하여, 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국가 이전부터 강원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온 예맥역사문화권 설정이 누락되어 우리나라 고대 역사문화권에 대한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되어 왔다.

예맥역사문화권은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서에도 ‘예국’과 ‘맥국’으로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주변지역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삼한’이나 여타 고대국가등과 차별화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아 왔다.

허영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한국사의 범주임에도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예맥역사문화권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가능해 졌다”며, “예맥역사문화권 신설로,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가 다른 역사문화권과의 균형과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예맥의 역사성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에는 허 의원을 비롯해 강선우, 강준현, 김윤덕, 박상혁, 박정, 소병훈,오영환, 윤영덕, 윤준병, 이광재, 이규민, 이소영, 이용빈, 천준호, 최종윤, 홍기원, 홍성국 의원 등 총 18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이하 가나다순).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통기타가수 박정섭..
성리가수 공연..
낭만아재밴드 공연..
최치원상림공원 꽃무릇..
기타와 바이올린 협주 `마리아 엘레나` 공연..
서하초, 국경 넘은 온라인 교류로 미래 세계시민 역량 강화..
사천시-하동군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한사협 장학생 모집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건설 임대주택 , 42% 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556
오늘 방문자 수 : 6,885
총 방문자 수 : 52,99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