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보건소 의료진 감염 제로 선별진료소 지원에 나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4일
단기4353년
강원도는 코로나-19 감염병의 대규모 확산에 대비하고 열악한 선별진료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보건소 비대면 선별진료소 9개소 설치에 예산 315백만원(도비 100%)을 지원, 7월말까지 원주, 동해, 삼척시, 홍천, 평창, 철원, 화천, 양구, 고성군에 설치할 예정이다.
비대면식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실과 검사실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실내 공간에 음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어, 의료진은 LEVEL D 보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마스크만 착용하여도 2차 감염 우려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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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 비대면 선별진료소(평창군보건의료원 제공)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보호복 착용으로 인한 더위와 피로도 감소에 효과적이다. 강원도내에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이 7월 12일 설치를 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개선된 근무여건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의 안전성 확보 등으로 의료진 및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9개 보건소 비대면식 선별진료소 지원으로 의료진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폭염과 혹서 등 기상 이변시에도 상시 운영 가능하여 코로나-19 지역사화 확산 차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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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 비대면 선별진료소(평창군보건의료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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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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