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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건설현장]함양군 병원건물 건설현장 또, 땅꺼짐 우려.. 주민불안 커져

인근 주민 민원 무시, 법대로 하라 갑질
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1일
단기4353년

함양군은 지난해 함양읍 용평리 612-27번지 일대에 함양성심병원 별관공사를(지하2층 지상8층)건설허가 했다.

그런데 공사현장 방음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아 철근 굴리는 소리와 건축자재 운반하는 소음발생은 물론 안전관리가 허술해 이를 지나는 주민들이 공사현장에서 위험물이 떨어질까 불안해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특히 공사를 하면서 지하 2층 터파기로 지하수를 마구 뽑아내 주변 일부에 땅꺼짐이 발생하고 인건지역 건축물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 당국과 현장감독에게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땅꺼짐 등 건설 사고로 시민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할 때마다 현장측은 “법으로 해결하라”며 민원들을 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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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양군은 주민들의 민원에 수차례 현장에 나왔으나 뾰족한 답변 주지 못하고 주의시키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업주와 결탁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주민 임모,박모씨는 “아직도 갑질을 버리지 못하고 서민들을 울리고 있는 공사현장에 시정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함양군에도 지하수 인근 지반에 대한 지질검사와 공사현장 안전시설, 소음 규정 위반 등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며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함양/박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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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터넷신문 기자 / nehago@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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