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7-17 06:30: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자연·생태

영동읍 주민자치 민요교실, 전국 최고 실력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30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영동군 영동읍 주민자치 민요교실 민요팀(강사 이순임)이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민요팀은 지난 22일 전북 고창군에서 열린 '제10회 고창 모양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장기타령’, ‘사철가’로 참가해 민요 단체부 대상을 차지했다.

고창 모양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을 통해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10년째 개최되는 전국규모의 대회다.

일반부, 단체부로 나눠 판소리, 무용, 민요, 고법·기악·타악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영동읍 민요팀은 전국에서 모인 18개의 내로라하는 실력의 참가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개인전에 출전한 박충규(72세, 영동읍 계산리) 씨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요 최고팀이라는 위상에 힘을 보탰다.

영동읍 주민자치 민요교실은 매주 화요일 영동읍사무소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순임 강사님의 지도로 2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수강생 중 다섯명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남다른 열정이 있기에 이번 쾌거도 가능했다.

국악의 고장인 영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자부심과 의지로 개인 하나하나의 역량도 높은 편이다.

강사 이순임 씨는 “팀원들이 잘 따라주고 열심히 배운 덕에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강사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민요를 통해 영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삶 속에서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3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함양남계서원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새마을금고 발상지 산청에 역사관 건립된다
함양산삼 SNS 홍보단 함양서 팸투어
[임명희가요교실] 제1회 행복콘서트 토요무대공연!
[제주인 함양인] 서각예술세계 선보이다
산청군 승진 대상자 발표
[함양사랑가족합창단] 즐거운 음악회 공연 개최
[산청기산국악당] 대밭극장 우리가락 좋을시고!
산청군 정기 인사발령
[산청기산국악당] 토요상설무대 상반기 마지막공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557
오늘 방문자 수 : 4,789
총 방문자 수 : 9,72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