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양기정)이 11일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회의실에서 엠에스나인(창원 소재, MSNINE)과 간愛한방 상표와 제조방법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간愛한방(韓方)은 지난 2017년 연구원 자체과제로 개발된 제품으로 헛개나무, 칡 등 숙취해소 효과 한약재를 일정한 비율로 혼합한 혼합추출물로 만든 스틱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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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세포독성 및 실험으로 숙취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의 시간별 측정을 통해 숙취효과가 확인됐으며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본 제품 상표인 간愛한방(韓方)은 올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양기정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로 항노화바이오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것이며, 기술이전 후에도 제품화에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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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한방 항노화 산업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항노화에 관련 소재의 한 식․음료 개발과 브랜드화와 의약품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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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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