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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3개 시도지사 토크 콘서트 개최,“2022년, 동남권이 대한민국 경제심장으로 다시 뛸 것”- <경남·부산·울산 ‘100일간의 변화’ 없었던 길을 만들다> 주제로 동남권 지속 상생발전 도모 - 제조업 혁신 통한 동남권 공동발전 제안 -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남북경제협력 선도 등 상생발전 결의 - 김경수 도지사, 국가차원의 제조업 혁신 강조하며, “스마트공장 중심으로 동남권이 제조업 살리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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