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yinsantv.com 신 약神藥 인산 김일훈 저
1 합성신약
제3장 활인핵活人核 ㅡ 오핵단五核丹
1) 암독癌毒 . 핵독核毒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癌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행결의 심라밀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기 자국의 방위 내지 상대국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수소폭탄.원자폭탄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무기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지대한 재난을 몰고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을 살사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 | | ↑↑ 건강 강연을 하시는 모습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그러나 음陰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양陽이 있고 병이 있으면 반드시 약도 있듯이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아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필자는 어린시절부터 각종 암과 괴질등 난치병 치료를 위한 약실험을 통해 체질과 혈애겨형에 구애받지 않고 어떠한 환자,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느 영묘한 약의 실재를 직접 확인했다.
그것은 각종 암 등 난치병은 물론 살인핵독의 중독까지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활인핵ㅡ오핵단五核丹으로서 신약神藥의 최고 정수라고 하겠다. | | | ↑↑ 건강 강연하시는 모습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성분의 핵을 합서,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작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부자분자 등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치료약으로 필자가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나라가 이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 | | ↑↑ 함양읍 죽림리 인산농장 염소막 짓는 것을 지켜보시는 모습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광복 후 서울 부산 등지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며 사재를 기울여 오핵단을 제조, 실험한 일이 있었는데 실험 결과는 예상했던 이상의 신비한 것이었다. 주로 페암. 위암. 간암 등 초기 말기를 가리진 않고 암환자들과 그밖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실험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를느 난점이 있다. | | | ↑↑ 생신때 서울의 어느 음식점에서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눈부신 과학문명의 복잡한 형식적 틀에 얽매여 있는 국내외 의료인들의 자만과 횡포에 밀려 오핵단은 실험을 마치고 그위대한 효능을 확인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못본 채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쓰여졌었다. 그런 암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 시 시대는, 오핵단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아뭏든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 | | ↑↑ 인산농장 진입로 개통식 사진1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後我同界후아동계 色素合成物색소합성물 生我同歸생아동귀 生我地上생아지상 死在空間사재공간
물론 우주간의 여묘한 약의 원리는 고도의 직관을 통해서만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란 지극히 어려눙 일이다. 그러나 무리함을 무릅쓰고 이렇게라도 전한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필장의 고충이기도 하다. | | | ↑↑ 인산농장 진입로 포장도로 개통식 사진2 | ⓒ hy인산인터넷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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