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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여중‘진여소리 풍물패’,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공연 참가


최정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8일
단기4353년

경남 김해 진영여자중학교(교장 김미영) 진여소리 풍물패(지도교사 이호정)는 지난 21일 김해 수릉원 마당에서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여 공연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바뀌어 11월 21일에 공연을 촬영하였고, 12월 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나 인터넷 TV의 한국민속예술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진여소리 풍물패는‘진영여중의 참된 소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호정 교사와 이민우 강사의 지도 아래 40명의 학생들이 출전하였다. 

이들이 연주한 창원퇴촌농악은 속도를 느낄 수 있도록 장단을 연주하고, 8자 대형, 11자 대형, 달팽이 대형 등 다양한 대형과 농사 짓는 모습을 재현해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호호굿을 선보여 보다 우수한 실력을 증명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 공연은 집단 모임이 불가하여 연습 기간이 매우 짧았고 매일 발열검사와 손소독,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연습을 해야하는 힘든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일 1~2시간씩 남아 소그룹 파트별로 열심히 연습하였다.

진여소리 풍물패 상쇠인 강현아(3학년) 학생은 “모든 친구들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연습이 힘들었지만 매일 좋아지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연습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친구들이 상쇠인 저를 믿고 따라와 주어서 너무 고맙고 진영여중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장식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김미영 교장은 “공연에 임하는 학생들 수가 많은 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면서 연습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학생들의 결과물을 보니 대회가 아니라는 사실이 아쉬울 만큼 훌륭한 음악이라 좋았고, 연습하는 동안 좋은 선후배를 만난 것이 학생들에게는 소중하고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다.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인성을 두루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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