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천연기념물 제154호인 함양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함양퓨전고고장구 맹인숙단장외 회원들이 '장구와 기타.색소폰의 향연'
공연을 2022년 8월 13일 저녁 7시부터 함양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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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가고
시작된 토요무대에서 함양퓨전장구단이 신명나는 두드림으로
'월드컵송'과 '사랑아' 반주에 맞춰 흥겨운 첫 무대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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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함양기타학원 전영욱원장이 기타독주로 '원터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을
연주하고 원생들과 함께 6곡을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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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정유근가수 '세월에 던진 사랑', '내고향 함양',
'줄리아'등을 공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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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맹용수가 설운도의 '누이',
노래 한곡후에 색소폰 공연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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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장윤경가수가 '사랑인것을', '보고싶다 내사랑'을
맛갈란 목소리로 공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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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고고장구 오춘화양산지부장이
난타북을 혼신의 솜씨로 두드려재껴서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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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성애회원 '돈', 고숙이회원 '사랑이 뭐길래', 임순남가수 찬조 공연후
함양퓨전장구단이 '광대', '찔레꽃', '목포의 눈물' 반주에
맞춰 온힘을 다해 두드리고 막장구 메들리로 관객들과
어울림 한마당을 연출하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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