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거창예총제 개막식이 2021년 6월 10일 저녁 7시 30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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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승용사무국장의 사회로 개막식에서 구인모군수, 김종두군의장등
내빈소개를 하고 이건형거창예총회장이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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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인모군수, 김종두군의장, 조보현경남도예총연합회장등이
축사를 하고 개막공연으로 음악협회 거창지부 회원들이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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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문화원 앞 마당에 설치된 몽공텐트 전시장에서 문인협회 거창지부가
'봄의 시 흙위에 서다' 시낭송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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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표성흠시인이 '아무도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 없는 것들' 시낭송을 하고
백인숙시인이 '나들가게58' 시낭송, 엄환섭시인이 '꽃잎의 투정',
이건형회장, 조보현도회장 축사, 플룻공연, 이선임지부장이 '일상이란 이름의 무게,
시낭송, 표영수시인이 '오늘 하루 이 선물' 시낭송, 전미정시인이
'물속의 낮잠'등의 시낭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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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문인협회 도예시화전, 미술협회 미술전, 사진협회 사진전시등을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문화원 로비와 앞마당 몽골텐트
전시장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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