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함양 대봉산 휴양벨리 개장식이 2021년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벨리 분수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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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춘수함양군수, 김경수경남도지사, 황태진함양군의장과
군의원들, 서상태경찰서장, 이종윤교육장, 구본근소방서장,
정상기문화원장, 김종신엑스포조직위 처장, 노명환서울향우회장과
재외향우회장들, 임순남여성협의회장, 김윤세인산가회장등
내빈들과 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볕풍물패가
함양대봉산휴양벨리 터를 골고루 울려주는 풍물한마당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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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 닮은 산이라 하여 대봉산이라
칭했다는 이곳에서 정영자. 이현지명창들이 '봉황내려온다',
'성주풀이', 남도아리랑등을 신명나게 불러 흥을 돋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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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봉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양대봉산휴양벨리의
시설물들을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이노태안전건설국장이
경과보고를 하였다.
뒤이어 휴양벨리 조성에 공이 있는 김창성과장에게(한국모노레일)
서춘수군수가 감사패를 전달하고 서춘수함양군수가
기념사를 하였다.
서군수는 기념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될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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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경수경남도지사와 황태진함양군의장이 축사를 하고
축하공연으로 한누리공연단이 대북으로 웅장하게
다시한번 터를 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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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함양대봉산휴양벨리의 대박기원과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 기원을 담아 내빈들이 폭죽을 터트리는 세레머니를
하고 모노레일 하부 승강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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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빈들이 승강장아래에서 펼쳐진 짚라인 세레머니를
바라보며 감동의 박수를 치고 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테이프 커팅을 한후 모노레일을 시승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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