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거연정용신제가 4354년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함양군 서하면 거연정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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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신제는 강신례를 (제주가 향을 피워 용신을 오시게 하는 절차)
이삼덕노인회부인회장이 올리고 참신례를(신을 맞이하는 절차)
전영일노인회장이 올리고, 서춘수함양군수가 초헌례, 장원교수가
아헌례, 마을원로가 종신례 순으로 용신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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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용신제 주관은 진주 금륜사 대진스님이 법주로 주관하고
자득스님, 혜호스님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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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례후 바라춤의식에서 다계춤, 바라춤, 육법공양,
비천무등을 김영이혜명법사, 권현수정경법사등이
거연정 다리에서 공연하면서 흥을 돋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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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정 용신제는 마을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정월대보름 전후로 용왕신에게 가정의 행운과 장수, 풍요를
비는 풍속으로 그동안 명맥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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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15년부터 거연정 용신제를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주민들이 재현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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