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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4년
함양군은 제2차 긴급재난기본소득 지원 지급 관련
기자회견을 2021년 1월 29일 오후 3시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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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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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서춘수군수가
기자회견에서 함양 제2차 긴급재난기본소득 지원을
2월 1일부터 설명절이전에 쓸수 있도록 함양사랑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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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액 상품권으로 지급하며 1월 29일 현재
함양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7명에게 200만원씩,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43명에게 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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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운수종사자들이 지난해 3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당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200만원을 지급하였으나
법인택시 150만원 전세버스에는 전혀 지급되지않아
형평성 차원에서 이번에 지급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지원금은 39억 5천만원 정도로 추정 되며
전액 군의 예비비로 마련하였다고 한다.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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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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