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함양문화원은 고택종가집 '고택아놀자' 1회차인 "꼬신내풍기는 잔칫날"
행사를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일두홍보관에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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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가자 30여명은 발열체크하고 마스크하고,
손소독제로 소독한후 가족별로 예약데로 등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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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문화해설사의 해설로 홍보관에서부터 일두선생의 일대기를 설명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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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리를 일두정여창고택으로 옮겨 일두선생과 문인들이 교류하던
장소인 사랑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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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녀 생활공간이 엄격했던 조선시대의 여인들의 생활공간인 안채에서의
생활상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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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고택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옛 선조들의 양반문화에 대해 짧은
시간이나마 가족들이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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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개평마을에 있는 고택향기란 식당에서 맛있는 비빔밥으로 점심을
든든히 먹고 오후 일정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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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는 정여창고택에서 요즘 보기힘든 전통혼례를 올리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중 남자 4명이 신부를 가마에
태워 입장하면서 전통혼례가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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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의 신랑.신부는 함양으로
귀촌한 부부로 좋은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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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고택마당 국악공연으로 전국민요경창대회 수상자인 황인아씨가 나와
국악공연후 엥콜 요청을 받으며 흥을 돋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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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원대오케스트라 악장인 조재우씨가
바이올린 연주를 한후 여성팝페라 그룹 라뮤즈멤버인 여수현씨가 팝페라
공연후 바이올린과 함께 "7월의 어느 멋진날" 노래를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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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민지,김주영 자매앙상블 '소공'이 나와 가야금과 장구를
연주하여 민요 두곡을 공연하면서 꼬신내 풍기는 잔치날 행사를
모두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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