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릴까? 보일까? 이해인 시인은 봄이 오면
봄 않이를 하고 싶다고 자신의 시에 썻듯이 봄이 오는 소리는
귀로 들을수도 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연예예술인협회 회원 가수 10여명은 봄을 알리는 소리를
2019년 3월 30일 저녁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봄이 오는 소리 공연을 들려 주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행사에는 이경희회원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강임기부군수,
이영재, 이용권군의원, 임재구도의원등 내빈들과 군민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곡발표회라는 부제목으로 "봄이 오는 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첫 순서로 꽃나비, 멋진인생으로 거창한가수가 막을 올렸고 최고의 인생,
가지마 손영희가수, 아! 내사랑아, 연모 박규섭가수, 할미꽃 인생, 미운사내
하늘가수, 천생연분, 붉은 입술 윤병순가수, 즐거운내인생, 자갈치아지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임명희가수, 사랑아 인생아, 잘살거야 강류경가수, 가지말라고,
남자는 말합니다 정유근가수등이 2시간 동안 봄꽃속으로 내 달렸다.
이번 공연 중간에 색소폰김경수가 나와 해후, 항구의 남자를
연주하여 뜨거운 열기를 잠시 식혀 주기도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마지막 순서로 모든 출연자들이 나와 찔레꽃과 엥콜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마무리 하였다.
hy인산인터넷신문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