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미래통합당 함양, 거창, 산청, 합천 지역 공천을 받은 강석진후보가 2020년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총선승리 및 정권교체 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강후보는 현정권의 심판을 위한 대통합을 위해 핑크혁명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공약들을 발표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그는 공약에서 '지방소멸지역특별법', '농어촌교육진흥특별법, 제정 '4개군6차선업특구추진',
'로컬 크리에이터'등 많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차질없는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합천군에 반드시
고속철도 역사를 유치하겠다고도 말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서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에 기자들의 질문은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지역구
도의원과 군의원에 대한의견, *함양군과 거창군이 산삼축제 문제로 인한 갈등,
*안의면에서 서상ic 사이 지방도 4차선 확장 문제등 다양한 질문에
차분하게 답변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 23일 오전 11시 거창군청 4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2시 함양군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 24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3층
브리핑룸, 오후 2시 산청군신관 3층 브리핑룸등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렇게 기자회견장을 다녀본 결과 거창군,산청군,합천군등에는 브리핑룸이
설치되어 있으나 함양군에서만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모든
기자회견이 열리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