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제23회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 "물만난 물고기처럼" 행사가 2019년
12월 23일 저녁 5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노명환교육장,
서춘수군수등 내빈들과 학생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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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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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혜정안의고, 배정현함양여중학생의 사회로 박세아함양고2학년
다볕골청소년문화기획단1기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함양교육지원청
노명환교육장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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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안의중학교 브라스앙상블이 공연하고 함양제일고등학교 내리막길이
노래 오르막길을 부르고 함양제일고 DWM이 댄스, 함양중 다온 밴드공연,
램런트지도자학교 Guidance 댄스, 함양중,거창여중 PRISM M 댄스,
수동중 SS 색소폰, 마천중 머꼬 기타, 함양제일고 세브네잇 댄스,
안의고 AND 댄스, 거창청소년수련관댄스동아리 라온 댄스,
함양제일고 동문사러리 노래, 서상고 또박이 밴드, 함양제일고 일리볼 댄스,
마천중 HIP댄스, 함양고 밴드 숨소리, 함양고 REC 댄스, 수동중 레인보우 댄스,
함양여중 강원임 댄스, 렘넌트지도자학교 디스트로이드 난타 공연으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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