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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2년
제17회 한국미술협회 함양지부 정기전 및 출향작가초대전 오픈식이
2019년 11월 23일 오후 4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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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김연지회원의 사회로 정현철군의원과 김진윤문화관광과장,
김흥식문화원장, 한국미술협회 허필호부이사장, 류현수자문위원,
경남구상작가협회 송복남회장, 이상현미협마산지부장, 손희숙부회장,
김옥숙이사등 내빈소개를 하고 여홍부, 정정문, 정보석, 강선갑, 박상복,허석등
출향작가들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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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에서 출향작가들의 작품은 강선갑, 김은량, 노재환, 박상복,
박승, 양순영, 여홍부, 오재환, 윤월순, 전혜옥, 정보석, 정복상, 정정문,
최명식, 허석, 허휘 출향작가등 16명이 작품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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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협회 함양지부 김동관지부장을 비롯해 이창구, 박윤점,
송문영, 권현숙, 강경완작가등 40명의 회원들이 작품전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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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김동관지부장은 인사말에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때는
미술협회에서도 힘을 보태기 위해 국제미술제라는 타이틀로 1.000여명의
국내외 미술계 작가들의 작품을 엑스포 기간 동안 함양에서 전시하기
위해 기획중이라며 한국미술협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주기로
하여 힘을 보태겠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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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허필호부이사장, 정현철군의원, 김흥식문화원장, 여홍부출향작가등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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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협회 함양지부 정기전 및 출향작가초대전은 11월 21부터
11월 27일까지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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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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