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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2년 서기2019년
제2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2019년 8월 12일 시작하여
8월 17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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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전문예술법인인
다볕문화에서 주관하여 전국에서 90여개의 각종 오케스트라연주단체들이
매일 20개팀씩 초.중.고등부 8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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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 16일에는 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부문에서 초.중.고 최우수팀중
심사위원 95점 이상의 연주력을 가진 단체들이 모여 대상 경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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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최우수 단체들이 모여 경연을 펼친 결과 학교부문 최우상을 받은 구미완산초,
마산신월초, 익산이리공고등이 경연을 펼쳐 마산신월초가 대상인 부총리겸
교유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구미왕산초와 익산이리공고등은 경남교육감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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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역부문에서 함양물레방아오케스트라 1개팀이 심사위원 평점 95점이상을
받아 단독 진출해 대상인 함양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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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부문과 지역부분으로
나눠 학교단위 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동아리연주단체가 참여했고
지역부분은 지역 청소년 연주단체와 성인연주단체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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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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