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금원산 숲속음악회가 7일간의 일정으로 매일 저녁 숨가쁘게 공연하여
8월 1일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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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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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공연으로 금원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청량감을
안겨 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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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2019년 8월 1일 저녁 7시부터는 수수벨리댄스협회와
민들레밴드, 버스킹밴드 펄시티등이 공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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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수수벨리댄스협회 회원들은 초급반과 중금반 고급반으로
나뉘었으며 첫 공연으로 초급반 학생들이 깜찍한 복장을 하고 나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맘껏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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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중급반과 고급반 회원들이 힘이 넘치는 동작으로 매력을 발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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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거창에서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민들레밴드가 솜씨있는 연주실력과 보컬로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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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공연은 진주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버스킹밴드
펄시티가 기타와 봉고만으로 공연을 하여 큰 박수를 받으며
앵콜요청이 쇄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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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연중간에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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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여름밤 시원한 숲속에서 마련된 7일간의 공연도 끝나고
내년 여름에 다시만날것을 약소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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