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6.25전쟁 69주년 "자유와 평화를 위한" 함양군민대회가 2019년
6월 25일 오전 11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춘수군수,
황태진군의장, 노명환교육장, 도원칠경찰서장, 김흥식문화원장, 이춘호함양군재향군인회장,
강계원625참전유자회장등 보훈가족, 미망인회, 참전용사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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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혜경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제창, 625참전 호국용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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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함양군수 표창장에 휴천면 정우상회원이 서춘수군수로 부터 표창장을
전달받고 장한용사상에 수동면 최기수회원에게 이춘호회장이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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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강계원625참전유공자회장은 회고사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대공연장에서 행사를 했으나 지금은 너무나 조촐하게 열리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 업다며 요즘 정부에서는 6.25를 남침이 아닌 상호
다툼으로 표현하는 것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며 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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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서춘수군수, 황태진군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625노래 제창, 김승두무공수훈자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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