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상림공원 토요무대 세번째 공연으로 청춘색소폰 동호회가
2019년 6월 15일 저녁 7시 30분부터 색소폰연주, 초대가수 공연,
아코디언공연등 약2시간가량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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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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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색소폰동호회는 박태식회장을 비롯해 홍성웅, 여운옥, 심재억, 소창호,
홍일점인 박서현씨등 8명의 회원중 6명이 이날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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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주로 안동역에서와 소양가처녀로 막을 열었고 독주, 2인조,
3인조등등 곡마다 조를 짜서 목포의눈물, 인연, 그 겨울의 찻집등
20여곡을 연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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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이사이에 박시윤이 사랑은 돈보다 좋다, 진짜멋쟁이,
초대가수 정유근이 남자는 말합니다와 자갈치아지매, 최고친구등을
불러 주었고 함양부군수로 재임중인 강임기부군수가 아코디언을
메고 나와 울어라 열풍아, 찔레꽃등을 아코디언 연주로 잔잔하게
들려 주어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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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u20 월드컵 대회가 새벽1시부터 열리는 것을 응원한다고
토요무대 배경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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