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9-22 19:29: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동영상뉴스

[산청기산국악당] 니나노언니들의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기산박헌봉선생을 기리고 후학양성을 위해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설립한 기산국악당에서는 토요상설무대의 일환으로 2019년 5월 18일 오후 3시부터
4번째 니나노언니들의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이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역시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박정준부군수와 주민등 50여명이 넓은 방안을 
가득 메우고 김보성보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첫 순서로 봄의 소리 연주곡으로 가야금에 김보라, 생황에 최하늘,
건반에 최영신, 장구에 박달연등의 반주로 은은하게 소리가 나는 속에
구명서단원이 우아하고 너울너울한 춤사위로 청중을 사로 잡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두번째 순서로는 사회를 보는 김보성보컬이 청아한 목소리로 1월부터
12월까지의 특징을 소리로 풀어 나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세번째 순서로 장구를 어깨에 비스듬이 메고 나와 우아한 손동작으로 쿵다닥
쿵닥 장구춤을 선보였고 네번째 태평한 사랑가 소리에 맟춰 춤사위를
더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다섯번째 12줄 가야금 선율 위로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 무용수가
저고리 옷고름을 흩날리며 부채춤을 선보였고 이어 여섯번째 리베르 탱고,
일곱번째 아리랑 연곡, 여덟번째 진도북춤, 아홉번째 뱃노래 모듬을
끝으로 모든 공연이 마무리 되는줄 알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그러나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김보성 보컬이 마이크를 잡고
눈물젖은 두만강을 구슬프게 부르기 시작하자 너나 없이 일어나서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면서 한마을으로 한마당 신명나게 즐겼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마을에 위치한 
기산 국악당은 기산 박헌봉선생의 정신을 잇기위해 2013년 9월 문을 열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기산 박헌봉선생은 박성호의 2남으로 태어나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하고 진주음률연구회를 조직하여 풍류와 민속악을 
연구하고 상경하여 한성강습소를 거쳐
중동중학교 고등과를 졸업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1934년 진주음률연구회 설립, 1960년 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하고
초대교장을엮임하한후 국악진흥과 교육에 공헌한 공으로
서울특별시 문화상수상, 국민훈장동백장을 수훈하였다.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함양군 ‘자랑스런 함양’ 위해 향우와 소통의 자리 마련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즐긴다.“합천 루지”체험장 개장
[안의] 연암문화제 학술강연회
[이재우] 함양출신 향우가수 이재우 고향 함양공연
링링의 최대 피해자 2019 함양산삼축제행사
[함양향우가수들] 노래는 사랑을 싣고 산삼가요콘서트
글로벌 함양산삼축제 대박! 36만명 참여 불로장생 기운 만끽
[임순남] 힐링노래교실 회원들 토요무대 장식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 글로벌 엑스포 성공개최 이끈다
[인산가] 죽염산업화 32돌 기념행사 개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27
오늘 방문자 수 : 19,796
총 방문자 수 : 11,3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