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함양백운산벚꽃축제의 일환으로 백운산벚꽃가요제가 2019년 4월 6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이날 참가 접수자가 26명이었으나 5명이 불참하고 21명이 2시간여 동안
자신들의 실력을 맘껏 발휘하면서 최선을 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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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참가자로 님의향기를 부른 오현옥씨를 비롯해
2번 참가자 언제벌써 김정숙씨 3번 참가자 님의등불 김정임씨
4번 참가자 누가울어 정종길씨 5번 참가자 그여인 박제홍씨
6번 참가자 터미널 정원배씨 7번 참가자 미운사내 김삼자씨
8번 참가자 사랑반눈물반 백동용씨 9번 참가자 즐거운인생 윤미점씨
10번 참가자 백년의 길 박숙희씨 11번 참가자 청춘 맹민화씨
12번 참가자 인생아 서정남씨 13번 참가자 열두줄 이금옥씨
14번 참가자 사랑밧줄 김해순씨 15번 참가자 어디에도 남종식씨
16번 참가자 바보같지만 박종문씨 17번 참가자 인생 박경자씨
18번 참가자 매화같은여자 박타순씨 19번 참가자 꿈에본내고향 박찬숙씨
20번 참가자 누구없소 임가영씨 21번 참가자 신사랑고개 김시영씨 등이
치열한 경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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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선을 치른 결과
인기상에 즐거운 내인생을 부른 윤미점씨가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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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에는 미운사내를 부른 김삼자씨가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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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터미널을 부른 정원배씨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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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누구없소를 부른 임가영씨가 받고
대상에는 사랑반 눈물반을 부른 백동용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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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대회 중간중간 초대가수 정유근, 임명희,
하늘, 거창한, 김정만, 민지등이 축하공연을 하며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풀어 주려 노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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