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제97회 함양군민자치대학이 2019년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내빈들과 군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의 길"이란 주제로 동사섭 행복마을 용타스님이 강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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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한 군민자치대학에서 용타스님은 마음건강과 행복관리를
위해 일상의 스트래스를 마음의 변화로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는 법을
함께 찾아 보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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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타스님은 함양읍 웅곡마을에서 동사섭 행복마을의 이사장으로서
명상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 임원 교육 및 여러기관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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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로는 "행복노트", "십분해탈", "마음알기 다루기 나누기"등 많은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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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황태진군의장이 인사말을 통해 "용타스님은 수행명상을 통한
한국인의 정신치유와 행복충전에 있어 전국적인 명성이 높은 분을
모시고 강의를 듣게 되어 기쁘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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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자치대학은 2005년 첫 강의를 시작으로 96회를 개강하여
교양과 문화를 익히고 군민의식을 높이는 장이라는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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