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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왕의 곶감 역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3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2019년 1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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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 백미라고 하면 박원순서울시장의
방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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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박원순과 함께 하는 지리산골 톡톡톡 토크쇼를 통해 우호교류협약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도농 상생발전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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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인기가 높았던 가래떡, 군밤 구워먹기 행사장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려 매운 연기를 마셔가며 군밤을 숯불에 구워 함께
나눠 먹는 재미를 체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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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설무대에서는 아트필밴드와 서정아가 공연하고
함양문화원 가야금병창, 곶감 작목반 노래자랑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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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의 특징은 고종황제가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 고종시곶감을
널리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함양고종시 곶감을 브랜드화 한다는
의도를 갖고 새롭게 출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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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고종시곶감축제 3일 일정동안 약6만여명이 다녀갔으며
30여 곶감농가에서 판매한 곶감이 6억 2천여만원어치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발표가 나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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