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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자연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 소리에 귀 기울인다.
그리고 나의 화면 위에서 자유롭게 화답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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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에 끄적이던 강혜련작가의 자유회상
17회 회귀전이 2018년 11월 22일 저녁 6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김흥식문화원장,
박순복함양예총회장, 서춘수군수 부인 정성자여사,
박영미여성단체회장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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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전식 사회는 한미숙 공주중학교교사가 진행을
하는 가운데 강작가의 제자들 모임인 픽크전 방미희회장이
스승인강작가와 함께한 시간들을 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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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흥식문화원장과 박순복함양예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강혜련작가는 인사말에서 "고향인 함양에서 회귀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작품이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많으나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번 고향에서의 개인전이 조금이라도 고향에 대한 향수를
위로 받는다면 더 바라것이 없겠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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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장건호통기타가수가
축하곡 두어곡을 불러 개인전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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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축하 케잌을 전단하고 정성자여사가 건배제의를 한후
다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면서
마무리 하였다.
* 강작가의 회귀전은 오는 28일까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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