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산삼축제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8일 저녁 8시부터
산삼축제 특설무대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국악콘서트 "상상 그 이상" 이란 제목으로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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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조선시대 왕이 행차할 때 연주했던 대취타를 현대적인
감각과 관현악적 어울림으로 창작된 곡으로 "대취타역"을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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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애리와 함께하는 초청공연으로 판소리 춘향가의 백미로 곱히는
사랑가 대목을 작곡가 이준호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을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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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바리톤 김창돈이 you raise me up을 부르고 이어 베사메무초를
관현악과 협연으로 불렀다.
네번쩨로 우리음악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염원하는 경쾌한 작품으로
래퍼 김현중이 랩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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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사회를 보는 김지혜와 김재은이 경상도 각 지역의 대표적인
경상도민요인 밀양아리랑과 통영개타령, 쾌지나칭칭등을
국악관현악 곡으로 편곡하여 흥겹게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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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로 다시 박애리와 함께 하는 순서로 사노라면과 김지혜, 김지은과
함께 희망가등을 불러 주었다.
일곱번째 마지막 순서로 타악기의 강렬한비트와 관현악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이경섭이 작곡하고 최정욱,이현서가 협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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