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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2018년도 토요무대 마지막 순서를 임순남힐링노래교실에서
2018년 8월 25일 저녁7시부터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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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공연에는 그동안 임순남강사로부터 배운 노래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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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남힐링노래교실 수강생 29명과 여민락노래교실,
산청화계복지관노래교실등이 참가하여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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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조금 늦게 도착한 서춘수군수와 황태진군의장, 군의원등이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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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중간에 서춘수군수와 황태진군의장도 한곡씩 거들면서 흥을
돋워 주웠고 초대가수로는 통기타 유상록이 나와 그연인, 바보등을
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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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역시나 초대가수 미스미스터가 나와 흥겨운 트로트메들리로
라이트 클럽을 방불케하는 광란의 춤판이 벌어지기도하였다.
함양상림 토요무대는 2018년 5월 19일 함양연예예술인협회가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우천시취소) 13개팀이
공연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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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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