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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1년 서기2018년
1958년 함양에서 태어나 경찰공무원으로 30여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임기를 다한 홍성덕경위의
퇴임식이 2018년 6월 29일 오전11시 함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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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동권경찰서장과 최상희경우회장,
곽치권경찰발전위원장, 임재구도의원당선자, 가족,
친구, 동료선후배 직원등 100여명이 참사한 가운데
홍경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영상물을 시청하고
약력소개, 김동권서장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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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문재인대통령의 훈장과 손목시계, 경찰청장의
재직기념패, 함양경찰서직원들이 준비한 재기기념패를
서장이 수여하고 경우회등록증과 뱃지를 최상희회장이
수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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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족, 친지, 친구, 동료선후배직원들이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홍성덕경위가 퇴임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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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위는 퇴임인사말에서 "그동안 근무하면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였다 며 특히 옆에서 내조에
힘써준 부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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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홍경위의 절친인 정광수테너가 축가로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고 백암FC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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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어 함양경찰서 직원들로 이뤄진 열한봉밴드 박희열팀장과
한성래경사, 김재봉경위가 통기타 반주로 축가를 3곡 불러주었다.
그리고 홍경위가 소속되어 활동하는 천왕봉색소폰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홍겨위가 독주도 겸하여 공연하였다.
마지막으로 선배에 대한 경례를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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