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춘수후보가
10.515표(39.86%)를 얻어 함양군수에 당선되었다고
김덕교함양군선관위원장이
14일 오전 3시 40여분경에 선언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그리고 자유한국당 진병영후보는 1085표(83.23%),
더불어 민주당 서필상후보는 5.776표(21.89%)를 얻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제41대 함양군수로 군정을 이끌어 가게 된
서춘수함양군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그동안 갈등과 반목으로 점쳐졌던 함양군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새시대의 밝은 문을
열겠다며 함양군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모두가
단결된 마음으로 함양의 힘을 모으는데
힘쓰겠다" 고 말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선거관리위원회 김덕교위원장은 13일
저녁 7시부터 시작한 개표가 14일 오전
3시40여분에 함양군수와 군의원, 도의원,
비례대표의 득표현황과 종료선언을 하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마무리 하였다.
hy인산인터넷신문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