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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경마천면향우회 제35차 정기총회


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단기4352년

지난 2019년 11월 17일(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3층 그랜드볼륨에서 재경마천면향우회(회장 박준길) 제35차 정기총회 행사가 재향과 재경의 많은 내, 외빈들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강연섭사무국장
ⓒ hy인산인터넷신문

재경마천면향우회 강연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영복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 김영복명예회장
ⓒ hy인산인터넷신문

먼저 재경마천면향우회기(박준길-기수 송광호 기획 총무부장), 재경마천면산악회기(한진업-기수 이우행 산악대장), 재경마천면골프회기(김영노-기수 이성규 골프회 총무)가 입장하여 회장에게 전달 후 단상에 도기 되었다.
↑↑ 국민의례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작고하신 향우님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이어서 강연섭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가 있은 후 김용배, 석순옥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 박준길재경마천면향우회장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내, 외빈 소개로 박준길 회장은 “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마천면향우회 역대회장단으로 서병갑(2대), 서동호(3대), 윤위수(6대), 이병일(8대), 정순용(11대), 박태갑(12대), 최정윤(13대), 김영복(14대) 명예회장, 고문단으로 오동춘(고문), 오동해(고문), 곽재희(고문), 박종백(고문),
부회장단으로, 김기권(부회장), 김재덕(부회장), 정난조(부회장), 김경근(부회장),
감사로 김용배(감사), 석순옥(감사), 박정덕(전임감사), 이민선(전임감사),
산악회 회장단으로 공영배(5대), 김종옥(8대), 한진업(9대) 현 회장,
재경마천면골프회장단으로 정홍조(5대), 김정근(8대), 하기수(10대), 김영노 현 회장,
재부마천면향우회장단으로 이점식 현 회장, 서점도 차기회장,
재경함양군향우회의 노명환 회장을 비롯하여 서극성(8대), 유성기(편찬위원장), 권도현 경로회장, 신동진 수석부회장, 최원석 사무총장, 심경호 사무국장, 김도순 여성위원장을 비롯하여 여성위원, 박강래 문화위원장, 박동실 미디어위원장,
재경함양군 각 읍, 면 향우회장단으로 김한곤(함양읍), 신동진(휴천), 하충현(병곡), 오병길(서하) 사무국장, 박정아(휴천)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였다고 한 분 한 분 소개하였다,
↑↑ 강숙희마천면사무소총무계장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마천면장을 대신하여 강숙희 총무계장은 고향 마천의 각 기관단체장 및 면민 소개로 이경규(햠양군의원), 신평수(전 마천초등 총동문회장), 문호성(전 마천초등 총동문회장), 선시영(체육회장), 여중년(이장단협의회장), 박홍규(주민자치위원장), 서춘래(마천초등학교장), 김판열(발전협의회장), 정명근(가채마을), 박윤섭(군자이장), 박타순 마천면 노래교실 회장을 비롯하여 노래교실 합창단 송주희, 신점임, 김미경, 이양섭, 신남숙, 권정숙, 최길순, 윤덕남, 박경자, 강숙희, 박정화, 조강래,
마천면사무소의 홍미숙(주민생활계장), 양승용(산업경제계장), 조경숙(민원계장), 임원석(주무관), 이상호(주무관), 이규순(주무관)이 참석하였다고 한 분 한 분 소개하였다.
↑↑ 역대회장에 선물증정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박준길 회장은 마천면향우회 역대회장님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과 기념사진을 촬영 후 공로패 시상으로 김영복(명예회장), 한상우(사무국장)에게 공로패 전달과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이어 재경 마천인상으로 박정덕 감사에게 자랑스러운 마천인상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 장학금수여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재경마천면향우회 장학위원회 장학금 수여식으로 최정윤(13대) 회장은 노채린(서울과학기술대 조형학과1년), 김영복(14대) 회장은 구연서(한양여대 패션디자인학과 1년), 한진업 산악회장은 정지윤(수원대 바이오화학 산업학부 1년), 김영노 골프회장은 김유영(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1년), 박준길 회장은 곽동기(상명대 융합전자공학과 1년)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 박준길재경마천면향우회장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박준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가을너머로 성큼 동장군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 11월 중순입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재경마천면향우회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군향우회 노명환 회장님을 비롯하여 내빈 및 향우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전임 회장으로부터 15대 향우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물려받았습니다. 
처음 향우회를 어떻게 이끌고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임원진들이 구성되어 첫 모임을 가지고 난 후 저의 고민은 기우(杞憂)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결이 고운 좋은 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와 저희 임원진들은 올 한 해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먼저 ‘재경마천향우회 밴드를 만들어 소통의 장을 만들었으며‘ 그리고 ’향우회 장학위원회 발족‘과 ’자랑스러운 재경 마천인상‘을 제정하여 오늘 처음으로 다섯 명의 향우회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그동안 향우회 및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정덕 향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향우님들 잘 알고계시겠지만 산악회와 골프회는 재경마천면향우회 주춧돌이고 두 기둥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산악회 및 골프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재경마천면향우회는 재경함양군향우회와 지역사회의 각종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임원들은 재경마천면향우회의 명예를 걸고 재경 마천인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향우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향우님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여기 오늘 참석하신 향우님들을 비롯해 모든 향우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향우회 선.후배님! 그리고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먼 걸음해주신 내빈 여러분! 오늘 하루는 재경마천면 향우님들의 축제의 날입니다. 맘껏 즐기시고 선, 후배님들이 소통하는 행복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도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달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년 초에 계획하신 일들 끝까지 잘 풀리시길 바라고, 남은 기간 동안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면서, 향우님들의 모든 가정에 행복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였다. 
↑↑ 노명환재경함양군향우회장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축사로 노명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오늘 제 35차 재경 마천면 향우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향우회 정기총회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이경규 군위원님과 평소 저하고 친분이 많으신 문호성 전 위원님 박영규, 홍기호 자문위원장님, 또 선시영님 지천 장재회장님,
또 김창렬 회장, 그 외에도 박준길 회장과 동문, 동기생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또 우리 서울에서 오동춘 짚신문학회 회장님과 동문이신 오동해 회장님, 우리 재경마천면향우회 역대회장님이신 2대 서병갑 회장님과 3대 서동호 회장님과 비롯해서 많은 부회장님들과 많은 향우회 회원들께서 오셨습니다.
오늘 재경 함양군 11개 읍, 면에서 올해 중에 가장 마지막에 하는 마천면향우회에 정말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군향우회 서극성 회장님과 권도현 노인회장님, 유성기 편찬위원장님, 김도순 여성위원장님과 예쁘게 꽃단장한 여성위원회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또 박준길 마천향우회장과 동기, 우정으로 정말 연일 매주 빠짐없이 열리는 정기총회에 참여해주시는 각 읍.면 향우회장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많은 마천면 향우회 행사 인사말을 간략하게 갈음하고자 제 인사말은 며칠 전에 함양신문과 주간 함양신문사에 전달했습니다. 그 인사말은 참조해주시고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이행사의 조금 전에 고맙다는 말로 갈음하고 또 박준길 현 마천면 향우회 회장님께 잠깐 말씀드리고 인사 갈음할까 합니다. 박준길 마천면 향우회장은 역대회장님들께서 오늘 보시다시피 장학금 제도를 처음 시작하고 앞으로 마천면 향우회원들을 발탁하는 사업에 장학 사업을 개척함으로 인해서 더 재경마천면향우회가 발전될 수 있는 밑거름을 오늘 한걸 봐서 오늘 여러분들께서 큰 박수로 환영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재경마천면향우회의 내실을 다지고자 지난여름 금강CG에서 골프대회를 거행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우리 마천면향우회는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이 한 번도 표출하지 못했는데 이 명품 옷과 제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향우회도 명품이 있습니다. 우리 마천면은 재경함양군향우회에서 명품입니다. 여러분 명품인 제경마천면향우회에 박수한번 부탁드립니다. 명품 향우회답게 사무국장도 변호사입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여러분 오늘 행사오시니까 경과보고라든지 체제라든지 다르지 않습니까? 제가 처음 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오탈자도 하나도 없고 정말 깨끗하고 진행하는 것이 사무국장이 사법고시 출신이라 그런 것이 아닌가 제가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밑바탕으로 해서 우리 재경마천면향우회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 드리고 오늘 장학금을 수상하시고 공로패나 감사패를 수상하시는 모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재경마천면향우회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바라고 마지막으로 마천면 고향에서 오신 농사일도 바쁜 이 시간에 서울까지 올라오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이말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 라고 하였다. 

이어 서춘수 군수님은 업무 일정상 참석을 못하시고 축전을 보내주셨는데 ” 존경하는 재경마천면향우회원 여러분! 재경마천면향우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향발전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박준길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민과 소통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4만 군민과 더불어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 축전은 강연섭 사무국장이 대독하였다.
↑↑ 이병일8대회장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격려사로 이병일 8대회장은 "경조사를 제가 할라고 하면 그 내용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노명환 함양군향우회장은 다 같이 똑같은 내용으로 말씀을 해주셨어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여고 하냐 하면은 노명환 회장님하고 저는 한 2년간 같이 생활을 했습니다.
함양 초등학교 같이 생활을 했는데 아마 그때 텔레파시가 통했던지 고맙게 생각하고 그 내용들 제가 칭찬을 하고 싶어서 하는 내용들이 같은 고향사람으로서 좀 미안하게 생겼었는데 다행히도 다른 동네사람들이 잘하고 있다. 모범적이다. 칭찬해주니까 제가 덜 쑥스럽습니다. 이렇게 칭찬을 듣고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회장님을 비롯해서 실무진들 똘똘 뭉쳐서 기지를 발휘하고 협력해서 된 결과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 격려와 칭찬을 드립니다. 자 그럼 우리들은 마천에 일을 두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만 되겠냐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지금 잘되나가고 칭찬을 받고 이렇게 뛰어가는 향우회, 골프회, 산악회, 모임에 적극 참여를 해야 되겠지만,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하듯이 아마 마천사람으로서 도리고 의무고 책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잘 협력을 해주시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노고하신 임원진들, 회원님들 축하를 드리고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고 하였다.
↑↑ 이경규함양군의원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축사로 이경규 함양군의회 위원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재경함양군 마천면 회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울러 마천이 그리워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재경함양군향우회장 노명환 회장님을 비롯해서 또 아흔이 넘어 습니다. 90이 넘은 나이에 우리 마천이 좋기 때문에 참석해주신 서병갑 역대 회장님 비롯해 회장님 특히 오늘 저와 함께 고향에 갔습니다. 여중년 회장님을 비롯해서 새벽잠 설치고 함양에서 천리 길 너무나 고향 마천이 그리워서 찾아주신 마천서 오신 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함양에서는 사실 오늘 서춘수 군수도 참석을 하시려고 했으나 축전으로 대신하고 또 면장님도 부친께서 별세하셔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 함양군의 마천 자랑을 하겠습니다. 또 700명의 공무원의 인사권을 가지고 들고 있는 이현규 전 마천면장 지금 행정과장님이 오셨습니다. 또 강숙희 총무계장을 비롯해서 또 공무원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우리 함양군에는 아마 지금 몇 가지 중점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함양군은 대전 진주 간 고속도로, 88고속도로는 20년 전에 있었고, 지금 현재 함양 울산 간 고속도로를 6조원을 들여 가지고 대충 거의 2-3분기면 준공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광주 간 달빛내륙철도가 거의 5조원을 들여 가지고 타당성검토가 완공되어서 함양도 곧 있으면 철도가 지나갈 것 같습니다. 특히 함양군에는 연간 5천억 정도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2020년도 내년도에는 5400억 정도 연간5천억 주면 4천억 적재적소에 농업문야에 약 1200 아니면 산림에 400억 특히 건설에 약 600억 관광분야에 500억 약 5400억의 예산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마천면이 돈 제일 많이 서춘수 군수님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특히 우리 함양군에는 5400억 중에서 우리 자체적인 예산은 350억 정도 안 됩니다. 5천억 이상을 중앙정부에 가서 받아와야 합니다. 사실 서춘수 군수님께서 노하우 가지고 사실 모든 이 자리에 강남구의 1년 예산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강남구는 우리 함양군보다 인구는 15배 아마 땅 재산은 천배가 넘을 겁니다. 근데 예산은 6천억이 안됩니다. 우리 함양군 5400억을 서춘수 군수님 이하 전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예산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박수한번 쳐주십시오. 군수님과 우리 면장님 대신 함양의 자랑을 하겠습니다. 특히 마천에는 지리산 계속에 4백억이 확정이 되어가지고 열심히 용역과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특히 우리 박봉규 전 자치위원장님과 우리 주민들이 똘똘 뭉쳐가지고 어떻게 하면 잘할까 연구 검토를 하고 거의 설계가 다 나온 상태이고 특히 육천육인과 엄청나게 또 이격을 해가지고 이 산 좋고 물 좋은 마천면에 6백억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고 특히 내년에는 2020년에는 오도재굴 600억 들여 가지고 아마 설계 용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서춘수 군수님의 공약사항이고 또 어찌 보면 전라도에 끝이 다른 마천면입니다. 또 그리고 조금 죄송합니다. 만은 햠양 시내버스가 단일요금이 천원입니다. 서상에서 마천 다 천원인데 마천만은 이상하게 전라도 마을을 돌아가기 때문에 4,800원을 내고 있어요. 이 구간 버스요금을 해소하는 방법은 오도재를 지나가야합니다. 그래서 터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번 박수 한번 쳐 주십시오. 이 모든 사업이 잘 되고 나면은 여러분과 함께 지리산 특히 지리산과 덕유산에 중간에 있는 함양군이 진짜 관광, 건강혁신 도시가 됩니다.
특히 내년 2020년도에는 향노화산삼엑스포 박람회를 우리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람회는 내년 9월 25일 한 달간 산삼엑스포를 주최할 것입니다. 이 세계적인 엑스포를 이게 마케팅입니다. 이 좋은 산삼엑스포를 통해가지고 우리 함양군이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함양군과 마천면 향우회 회원들은 또 모이신 많은 모든 분들 우리 함양이 앞으로 10년, 20년 전 세계에서 건강과 최고 좋은 소식을 알릴 좋은 기회입니다. 앞으로 협조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오늘 많이 참석해주신 우리 향우회 특히 함양을 사랑해서 참석해주신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역시 함양군을 위해서 아까 노명환 회장님께서 열심히 함양 향우회를 명품으로 하고 재경마천면향우회 진짜 명품이 되고 아까 수상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정덕 친구하고 제가 죽마고우 60기 우리 동기동창입니다. 진짜 수상을 축하하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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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석하신 내, 외빈들은 정기총회 축하 케익 커팅식 과
건배제의로 윤위수 7대회장은 건배사로 “지금 간절합니다.” 우리는 그 뿌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우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천 재경 여러 단체들은 향우회를 비롯하여 산악회 그다음 골프회 마천의 동문회 이러한 여러 단체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 모든 것이 우리 옛날에 마천 고향을 그리는 뿌리로 돌아가서 하나가 되자 다 같이 하나가 되자,
그래서 오늘 하나가 되자 라는 이 슬로건을 들고 건배 제의를 하겠습니다. 건배제의는 삼배 삼창을 하겠습니다.
“역시 삼창을 해야 술맛도 나고 분위기도 북돋아나집니다. “ 라며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가 있은 후 1부 행사를 마쳤다.
↑↑ 여성위원회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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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리마호텔에서 준비한 뷔페와 향우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고향 함양의 함양산삼막걸리(하기식 함양양조장 대표), 도토리묵, 두부, 과일, 떡 등 푸짐하게 마련된 음식으로 오찬을 들면서 즐거운 담소와 함께 애향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마천면노래교실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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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 행사는 정현아(80기) 향우의 사회로 노래와 춤,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선물과 함께 여흥을 즐겼다.
재경마천면향우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박동실서울지사장
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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